[2020 국감] 서울 화장실 72%는 비상벨 장치 없어

입력 2020-10-15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뉴시스)

서울시내 공중화장실 10곳 중 7곳에는 비상벨 장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공중화장실 범죄는 2015년(533건) 대비 2019년(1322건) 2.5배 늘었다. 하지만 서울시 공중화장실 5406곳 중에서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1498곳에 불과했다.

박재호 의원은 “현행 공중화장실법은 화장실 이용 편의와 위생에 중점을 두고 비상벨 설치와 같은 안전장치에 대한 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서울시의 경우 공중화장실 범죄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비상벨 설치는 전국 평균 이하”라며 “공중화장실 안에서 범죄 발생률이 급증하는 만큼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비상벨이 설치될 수 있도록 관련 법이 시급히 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0,000
    • -0.36%
    • 이더리움
    • 4,36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46%
    • 리플
    • 2,828
    • -0.53%
    • 솔라나
    • 187,800
    • -0.58%
    • 에이다
    • 529
    • -0.56%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33%
    • 체인링크
    • 18,000
    • -0.11%
    • 샌드박스
    • 218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