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옹호한 김태년 "한미동맹 신성시는 지나친 태도"

입력 2020-10-1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이수혁 주미대사의 한미동맹 선택 발언 논란과 관련해 "왜 논란대상인지 의아하다"며 옹호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사의 외통위 국정감사 발언을 두고 논란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사 발언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외교에 있어 국익을 최우선 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맹에서 국익이 중요하다는 당연한 발언이 왜 논란이 되는지, 왜 공격의 대상인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는 지난 70년간 동맹관계를 유지해왔고 앞으로도 공유하는 가치와 이익의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그렇지만 동맹을 성역처럼 신성시하는 태도는 지나치다"고 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의 극대화는 외교 전략의 기본"이라며 "야당은 국론을 왜곡하고 편을 가르려는 정략적 시도를 멈추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2,000
    • +0.76%
    • 이더리움
    • 2,6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36%
    • 리플
    • 1,511
    • -0.98%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17%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7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