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마카롱택시와 MOU…금융ㆍ서비스 공동 개발

입력 2020-10-14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행열 케이에스티모빌리티 대표(사진 왼쪽)와 이장성 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 본부장이 13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카롱택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이행열 케이에스티모빌리티 대표(사진 왼쪽)와 이장성 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 본부장이 13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카롱택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 택시를 운영 중인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양사는 공동 연구ㆍ개발(R&D) 및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개발 및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으로 고객의 수요에 특화된 모빌리티 연계 금융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유하며 새로운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통합모빌리티서비스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마카롱 택시와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여러 교통수단이 연계된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준비 중이다.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은 케이에스티모빌리티의 마카롱 택시는 출시 1년 4개월 만에 가맹 택시 1만 대를 돌파했다. 운행하는 지역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울산, 세종, 제주 등 전국 10개 지역이다.

이장성 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 본부장은 “양사의 제휴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며 “금융ㆍ서비스 플랫폼 공동 개발로 모빌리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檢으로 넘어간 의혹…'벌금 수위' 놓고 깊어지는 고심 [러시아産 나프타, 우회 수입 파장]
  • 지난해 많이 찾은 신용카드 혜택은?⋯‘공과금·푸드·주유’
  • 방탄소년단 새앨범명 '아리랑', 월드투어도 '아리랑 투어'
  • [AI 코인패밀리 만평] 연두(색)해요
  • 윤석열, 계엄 이후 첫 법원 판단…오늘 체포방해 1심 선고
  • ‘국내서도 일본 온천여행 안부럽다’...한파 녹일 힐링 패키지[주말&]
  • 해외 유학 절반으로 줄었다…‘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유학 뉴노멀]
  • '미스트롯4' 채윤 VS 최지예, 17년 차-2년 차의 대결⋯'14대 3' 승자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972,000
    • -0.31%
    • 이더리움
    • 4,89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52%
    • 리플
    • 3,069
    • -1.67%
    • 솔라나
    • 209,900
    • -1.73%
    • 에이다
    • 580
    • -3.65%
    • 트론
    • 459
    • +3.15%
    • 스텔라루멘
    • 338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30
    • -0.28%
    • 체인링크
    • 20,370
    • -0.88%
    • 샌드박스
    • 176
    • -4.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