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선임…3세 경영 본격화

입력 2020-10-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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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이사회 열고 회장 선임 건 승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됐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선임되며 현대차그룹의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정 신임 회장의 선임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 수장이 됐다.

이미 정 신임 회장이 2년 전부터 사실상 그룹 전반을 진두지휘하기는 했지만, 이날 '정의선 시대'의 공식 개막으로 현대차그룹은 20년 만에 총수를 교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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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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