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뮤지컬단 새 창작 뮤지컬 '작은 아씨들', 11월 개막

입력 2020-10-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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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작은 아씨들'. (사진제공=서울시뮤지컬단)
▲뮤지컬 '작은 아씨들'. (사진제공=서울시뮤지컬단)
고전 명작 '작은 아씨들'이 뮤지컬로 창작 초연된다.

서울시뮤지컬단이 오는 11월24일부터 12월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작은 아씨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창작초연 뮤지컬 '작은 아씨들'은 미국의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원작소설은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0년대 마치 가(家)의 헌신적이고 자상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도덕적 가르침 속에 온정이 넘치는 가족의 삶을 보여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성격이 각기 다른 네 자매가 자신들의 꿈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활발하고 진취적인 작가 지망생, 둘째 '조' 역은 배우 이연경, 유리아가 맡는다. 서울시뮤지컬단 소속의 이연경은 뮤지컬 '애니', '베니스의 상인', '광화문연가' 등에서 청량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을 보여준 실력파 뮤지컬 배우다. 유리아는 '키다리 아저씨', '레드북', '헤드윅' 등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관객의 사랑받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첫째 '메그' 역은 이혜란, 수줍음 많은 셋째 '베스' 역에는 서유진, 현실적이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 역에는 전예지·이아진이 캐스팅됐다. 마치 가의 이웃이자 둘도 없는 친구 '로리' 역은 허도영과 기세중이 나눠 연기한다.

'작은 아씨들'은 서울시뮤지컬단은 고전창작 시리즈의 올해 작품이다. 뮤지컬 '영웅'의 작가 한아름,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의 작곡가 박천휘, 뮤지컬 '레드북'의 연출 오경택 등 탄탄한 창작진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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