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박현선 애정행각에 허영만 “닭살”… 장인 “흠 잡을 데…”

입력 2020-10-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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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출처=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양준혁 박현선이 TV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화두에 올랐다.

양준혁 박현선은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전북 남원 밥상 편을 꾸몄다.

양준혁은 박현선과 손을 잡고 카메라 앞에 등장, 허영만의 부러움을 샀다. 허영만은 촬영 내내 박현선에게 음식을 먼저 먹여주는 양준혁의 모습에 “닭살 닭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박현선은 부모가 양준혁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박현선은 “아버지가 ‘양 선수는 흠 잡을 데가 없는데 나이가 너무 많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빠가 정말 성실하다. 부모님께서 운동선수 생활(18년)을 평균 선수들보다 오래 했던 것들을 높게 사셨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두 달 동안 따라다니면서 허락을 구했다”며 “저희 집은 바로 그 자리에서 (승낙을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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