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백화점 부문 수익성 하락 전망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0-10-08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백화점 부문의 수익성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8일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이 3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6917억 원, 영업이익 24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30% 증가, 영업이익은 60% 하락한 수치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형은 양호하나 수익성에서 기대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며 “백화점 부문에서는 명품과 가전, 추석선물세트의 매출 호조는 두드러졌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긴 장마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높은 의류와 잡화의 매출이 부진해 매출 총이익률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면세점부문은 시내면세점의 일 평균매출이 60억 원으로 전 분기 28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동대문점, 인천공항점 등 신규점 오픈에 따른 물량 증대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나 매출이 소수 리셀러에게 집중돼 할인폭이 크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