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홍남기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 대출한도 등 혜택 검토”

입력 2020-10-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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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정준칙 적절성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재정준칙 적절성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출한도 등 추가적인 혜택이 갈 방안이 있는지 금융위원회와 같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경제ㆍ재정정책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출규제를 완화해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 전체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생애최초 구매자의) 대출한도가 적정한지를 기재부에서 금융위와 상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양 의원이 ‘생애최초 구매자에게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100%까지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하자 홍 부총리는 “100%까지 제가 말씀드릴 순 없다”면서도 “정부도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해서는 상당히 나름대로 혜택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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