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일 오후 6시까지 19명 확진…누계 5462명

입력 2020-10-07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는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5462명이 됐다.

기존에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도봉구 다나병원 1명(서울 누계 51명), 동대문구 성경 모임 1명(〃 20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1명(〃 3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1명(〃 8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4명(〃 243명), 산발 사례 등을 포함한 ‘기타’ 경로 감염 3명(〃 2840명), 해외 접촉 1명(〃 422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사례 7명(〃 951명)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84,000
    • +0.14%
    • 이더리움
    • 4,110,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0.58%
    • 리플
    • 714
    • +0.56%
    • 솔라나
    • 205,300
    • -0.77%
    • 에이다
    • 618
    • -2.22%
    • 이오스
    • 1,099
    • -1.88%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50
    • +0.23%
    • 체인링크
    • 18,830
    • -1.82%
    • 샌드박스
    • 595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