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마트 배달 매출 10배 뛰는데 편의점 배달 매출은 반토막”

입력 2020-10-0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성국 의원 “배달플랫폼, 규제 안 받아…불공정행위 조사해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태현 기자 holjjak@)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태현 기자 holjjak@)

배달의민족(배민)이 ‘B마트’ 서비스를 개시한 후 매출이 10배 가까이 오른 반면 편의점 배달 서비스 매출은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 우아한형제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민 B마트가 서울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지난해 11월 이후 매달 매출이 증가해 올해 8월에는 개시 시점 대비 매출이 963.3%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구체적인 매출액과 건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반면 서울지역 편의점 업체 배달 매출액은 급감했다. 홍 의원이 한국편의점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편의점 업체는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가 지난해 11월 582곳에서 올해 8월 942곳으로 늘었는데도 평균 주문액이 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홍 의원은 "기존 대형마트나 편의점은 판매 품목과 영업일수, 영업점 위치 등을 규제받고 있으나 플랫폼 업체는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 플랫폼 업체가 유통업에 진출해 발생한 불공정행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5,000
    • +3.65%
    • 이더리움
    • 3,261,000
    • +5.98%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3.49%
    • 리플
    • 1,762
    • +2.98%
    • 솔라나
    • 129,100
    • +3.61%
    • 에이다
    • 265
    • +3.92%
    • 트론
    • 429
    • -0.69%
    • 스텔라루멘
    • 225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3.25%
    • 체인링크
    • 15,510
    • +4.94%
    • 샌드박스
    • 60.8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