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공무원 총격사건 '사살', '사격' 등의 용어 없었다"

입력 2020-09-3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연합뉴스)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연합뉴스)
국방부는 북한국에게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부는 30일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47)씨 사건과 관련해 "군이 획득한 첩보사항에 '사살', '사격' 등의 용어는 없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 "총격했을 때와 불태운 정황들은 단편적인 여러 조각첩보들을 종합 분석해 얻은 결과"라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후에 재구성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언론의 보도에도 유감을 표했다.

국방부는 "군이 마치 실시간으로 모든 사실을 파악하고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한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서욱 국방부 장관은 같은 날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요 부대장들과의 통화에서 강조했다.

서 장관은 추석을 맞아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화를 했으며 A씨 사건을 의식한 듯한 발언으로 경계강화를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8,000
    • +0.43%
    • 이더리움
    • 3,17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2.63%
    • 리플
    • 2,059
    • +0.15%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68%
    • 체인링크
    • 14,470
    • +2.99%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