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도덕성 기반 신뢰경영 매진”

입력 2020-09-28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각자 대표, 한미약품 임주현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한미약품 임주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이후 이사회를 열고 송영숙 사내이사를 임종윤 대표와 함께 한미사이언스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

임 대표는 이날 "송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취임과 임주현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으로, 한미약품그룹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힘차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한미약품그룹이 지속가능한 모범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덕성에 기반한 신뢰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총에서 신규 선임된 두 신임 이사는 그동안 한미약품그룹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송 회장은 북경한미의 아동 정장제 No.1 브랜드인 ‘마미아이’를 작명하고, 창업주 임성기 회장과 함께 중국 시장 개척에 기여해 왔으며, 임주현 부사장은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과 그룹사 인재 개발에 적극 관여해 왔다.

임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은 현재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역량있는 벤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파트너사와의 라이선스를 통해 그룹사간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과학에서 기업의 가치가 좌우된다’는 믿음을 토대로 투자할 파트너사들과 계열사 등과 함께 혁신신약 개발과 의료과학에 책임을 다하는 경영으로 주주들께 신뢰로 보답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6대 비전인 ‘싸이디오시그마’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확보해가고 있다. 테라젠, 신테카바이오, 바이오앱 등 벤처들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96,000
    • +0.04%
    • 이더리움
    • 4,48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3.3%
    • 리플
    • 2,926
    • +3.72%
    • 솔라나
    • 194,100
    • +2.21%
    • 에이다
    • 544
    • +3.82%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20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15%
    • 체인링크
    • 18,680
    • +2.41%
    • 샌드박스
    • 217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