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대우조선해양과 '해양 원전 기술개발' MOU

입력 2020-09-24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 원자력 기술개발·사업기획·장기 연구개발 공동 추진

▲염학기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 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4일 대우조선해양과 '해양 원전 기술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염학기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 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4일 대우조선해양과 '해양 원전 기술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이 해양 원전 기술개발을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손을 잡았다.

한국전력기술은 24일 대우조선해양과 해양 원전 기술개발 장기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염학기 한전기술 전력기술원 원장과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MOU 주요 내용은 한전기술의 원전설계와 건설기술,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해양 원자력 기술개발, 사업발굴,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이다.

한전기술은 2016년부터 해양용 소형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인 BANDI-60을 개발해 왔다.

염 원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우수한 해양 부유체 설계 제작기술과 한전기술의 선진 원자력기술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협약을 계기로 전략적 협력관계를 지속해서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세계적인 원전 설계기술과 건설기술을 경험한 한전기술과 해양 원자력 협력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인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0,000
    • +3.73%
    • 이더리움
    • 3,497,000
    • +7.2%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65%
    • 리플
    • 2,018
    • +2.02%
    • 솔라나
    • 126,500
    • +3.6%
    • 에이다
    • 359
    • +1.13%
    • 트론
    • 473
    • -1.4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34%
    • 체인링크
    • 13,520
    • +3.9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