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캄보디아·에콰도르 등 8개 개도국에 국산 마스크 지원

입력 2020-09-24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캄보디아와 에콰도르 등 8개 개발도상국에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KI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도국 기업을 위해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 국가는 '개도국 생산 현장 애로기술지도'(TASK) 사업에 참여하는 8개 국가로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과테말라 △에콰도르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이다.

KIAT는 이날 통관 및 면세 협조가 완료된 캄보디아와 에콰도르에 보건용 마스크 총 10여만장을 발송했다. 다른 6개 국가에도 면세 통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지원 마스크는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중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선정, 한국산 마스크의 우수성을 신흥 시장에 알리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TASK 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전문가가 개도국 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내 51개 기업이 8개국 76개 기업에 섬유, 금형 등 다양한 산업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는 개도국 기업인의 안전을 위해 방역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생산 현장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7,000
    • +0.9%
    • 이더리움
    • 3,17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4.13%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6,400
    • +0.32%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0.41%
    • 체인링크
    • 14,270
    • +0.42%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