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中企 위한 특례보증, 1조5000억 추가 공급

입력 2020-09-23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이 약 1조5000억 원 규모로 추가 공급된다.

금융위는 23일 4차 추경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특례보증 공급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신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전 지원을 위해 올 2월부터 약 1조4000억 원의 특례보증을 공급해왔으나, 현재 공급재원이 소진됐다.

이번 특례보증은 상반기 1차 특례보증과 동일한 수준으로 운용될 계획이다.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보증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보증비율 상향(95%), 보증료 차감(0.3%포인트, 1% 초과 제한) 등의 우대조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일반보증의 경우 평균 보증비율 약 85%, 평균 보증료율 약 1.3%에 해당한다.

기존 특례보증을 받은 사람은 3억 원에 미치지 않으면 총 지원금액 한도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가령 상반기에 특례보증 2억 원을 지원받았다면 이번에 1억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이 있더라도 심사를 통해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평균 대출금리는 약 2.8%다.

금융위는 “최근 연체·체납 사실이 있더라도 보증지원 시점에 해당 사실이 해소된 경우에는 지원을 하고통상 2주 이상 소요되는 일반보증과 달리 심사항목 간소화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82,000
    • +1.08%
    • 이더리움
    • 3,41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45%
    • 리플
    • 2,106
    • +3.18%
    • 솔라나
    • 137,900
    • +6.4%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7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3.83%
    • 체인링크
    • 15,540
    • +7.62%
    • 샌드박스
    • 123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