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결혼발표, 여자친구 누구?…"로또 맞은 것 같다" 1년 열애 여자친구와 화촉

입력 2020-09-22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발표했다.

박휘순 소속사 측은 22일 "박휘순이 11월 예식을 예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결혼식을 더 미룰 수 없어 일정을 잡았다"라고 밝혔다.

박휘순과 여자친구는 1년여의 열애 끝에 양가 인사를 마치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박휘순의 열애 사실은 이달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서 알려졌다.

박휘순은 이날 "지금 연애하고 있다. 곧 날짜 잡을 생각이다"라고 고백했다. 옆에 있던 윤형빈은 "그런데 나이 차가 좀 있다. 많이 어리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사기도 했다.

박휘순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며 "작년 여름, 마치 로또를 맞은 것처럼 갑자기 시작된 사랑에 떨리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 어떤 때 보다 힘든 시기에 제 옆을 묵묵히 지키며 함께 해 준 그녀. 이제는 제가 그녀를 평생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굳은 결심을 내비쳤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건강하며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입니다.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친구로 인해 삶과 생활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휘순은 KBS2TV '개그콘서트' '얼렁뚱땅 흥신소' '공부의 신' '여우의 집사' '사생결단 1%' '코미디빅리그' '분노왕' '응급의료 완전정복' 등에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5,000
    • +0.77%
    • 이더리움
    • 3,17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43%
    • 리플
    • 2,044
    • -0.34%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17%
    • 체인링크
    • 14,300
    • -0.07%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