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에 2390선 붕괴

입력 2020-09-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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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매도에 2390선 밑으로 밀려났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3.01포인트(-0.95%) 내린 2389.3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2427.17까지 상승했지만, 오전 10시 23분을 기점으로 낙폭을 키우며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인이 724억 원을 팔아치웠고, 개인, 기관은 각각 468억 원, 327억 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0.90%), 전기사스업(0.73%), 기계(0.30%) 등이 올랐다. 반면 종이목재(-2.88%), 비금속광물(-2.70%), 의약품(-2.32%)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2.21%), 현대모비스(1.04%), SK하이닉스(0.96%) 등이 올랐다. 반면 LG화학(-5.86%), 셀트리온(-4.46%), 삼성바이오로직스(-2.37%)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1.89포인트(-2.46%) 떨어진 866.9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4451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 외인은 각각 2552억 원, 1566억 운 순매도했다.

운송장비/부품(1.28%)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통신장비(-4.07%), 디지털컨텐츠(-3.60%), 섬유/의류(-3.56%) 등이 낙폭을 키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3.62%), 에코프로비엠(2.73%) 등이 올랐다. 반면 카카오게임즈(-6.15%), 알테오젠(-5.88%), 케이엠더블유(-5.47%)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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