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GS그룹, 상호존중ㆍ배려로 동반성장

입력 2020-09-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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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특성 맞춤 지원 제공

▲GS칼텍스(왼쪽)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GS칼텍스(왼쪽)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GS그룹은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소 협력사가 많아져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건강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것이 기업과 사회에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외부와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실리콘 밸리에 있는 선진 기업이 도입한 혁신 방법론을 각 계열사에 적극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협력회사가 단순한 거래상대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라는 이념과 협력회사에 대한 상호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GS그룹은 협력업체와 상호 대등한 위치에서 동반자로서 발전을 추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별로 업종 특성에 맞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흐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및 지급조건 개선 △협력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상품 공동개발, 교육 및 훈련 지원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 및 공정거래 등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별로 협력회사와 공동기술 및 상품 개발, 특허출원,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GS그룹은 2010년부터 ‘공생발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협의회는 계열사별로 추진하는 협력회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GS는 앞으로 공생발전 프로그램이 더욱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업체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업종별로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특화하고 잠재역량을 갖춘 여러 중소 협력업체들이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개방적인 협업구조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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