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릭스미스, 국내 유일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미FDA 임상3-3상 프로토콜 제출에 상승세

입력 2020-09-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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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미국 FDA에 국내 유일 혁신 신약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 임상3-3상 프로토콜을 제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일대비 4600원(8.98%) 상승한 5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헬릭스미스는 미국 FDA에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임상 3-3상 프로토콜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DPN 임상 3-3상은 엔젠시스(VM202)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으로, 복수의 3상 임상 결과를 권고하는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획됐다.

헬릭스미스는 현재 엔젠시스(VM202)의 DPN 미국 3-2상을 진행 중으로 내 달 첫 환자 주사를 앞두고 있다.

에이치엘비, 한미약품, 셀트리온 등과 함께 바이오 관련주로 꼽히는 헬릭스미스는 미국에서 진행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VM202-DPN)의 임상3상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면서 사실상 임상실패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회사측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시 도전해 엔젠시스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상업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이번 FDA 임상3-3상에 재 도전하고 있다.

헬릭스미시의 신약은 해당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신약이 상업화될 경우 세계시장 규모만 3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추산이다.

국내 제약시장 전체 규모가 21조원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규모다. 그만큼 어느 치료제보다 시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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