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양홍걸 대표가 '마스크 스트랩' 구입해 전 직원에 돌린 까닭은?

입력 2020-09-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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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제공)
(시원스쿨 제공)

종합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수제 ‘마스크 스트랩’을 구매해 전 직원에게 선물했다.

시원스쿨은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소상공인을 통해 스트랩 3개입 220세트를 구매해 전 직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스크 스트랩’은 음식을 먹을 때와 음료를 마시는 등 마스크를 잠깐 벗을 때 목에 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끈으로, 마스크를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시원스쿨 양홍걸 대표이사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기에 임직원이 조금이나마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원스쿨은 사내 감염병대응TF를 중심으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에 따라 적극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취약계층 아동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마스크 3000개를 기부하고, 회원들의 응원 댓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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