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통신비 지원에 "효과 없어 승인못한다"

입력 2020-09-10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0일 정부·여당이 '전국민 통신비 2만 원 지원'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맥락도 없이 끼어든 계획으로, 황당하기조차 하다"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상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두터워야 할 자영업자 지원은 너무 얇고, 여론무마용 통신비 지원은 너무 얄팍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이 1조 원 가까이 되는데 이 돈은 시장에 풀리는 게 아니고 고스란히 통신사에 잠기는 돈"이라며 "받는 사람도 떨떠름하고 소비 진작, 경제 효과도 전혀 없는 이런 예산을 그대로 승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러다가 게도 구럭도 다 놓치는 게 아닌가 걱정된다"며 "지금이라도 추경을 늘려 전국민 재난수당 지급을 결단해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6,000
    • -0.49%
    • 이더리움
    • 3,168,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2.6%
    • 리플
    • 2,061
    • -1.15%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42%
    • 체인링크
    • 14,390
    • +0.91%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