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에이, 중국 2025년까지 수소차 1만대 보급...수소차 관련주 '강세'

입력 2020-09-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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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차, 수소차 핵심 부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에이가 강세다. 중국이 수소연료전기차 시장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아이에이 주가는 전일 대비 3.30% 상승한 438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이징만보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전일 ‘수소차산업 발전계획(2020~2025년)’을 공개하면서 오는 2025년까지 지역 내 수소자동차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달성하고, 5~10개의 수소차 관련 선도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산업 부가가치를 240억 위안(약 4조 원)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에서 발표한 ‘중국 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산업 백서(2019년)’는 수소차 판매가 2025년까지 연간 5만대, 2035년 130만대, 2050년에는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장용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에이는 전력모듈, 전력제어기, 전력반도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시정부 지원에 힘입어 중국 전기차, 수소차 부품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염성 시정부, 장가항 시정부와 각각 전력모듈 및 전력제어기, 전력반도체 사업을 진행하는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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