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하반기 기대되는 5G 대장주 ‘매수’-키움

입력 2020-09-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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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실적 전망. (자료제공=키움증권)
▲케이엠더블유 실적 전망. (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9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하반기 기대되는 5G 대장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키움증권 장민준 연구원은 “최근 5G 투자환경에서 국내 5G 상용화에 따른 MMR(다중입출력장치), MBF(초소형필터) 등 5G 관련 장비, 부품 매출이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매출 비중은 2019년 말 기준 시스템 62%, 필터류 23%, 사이트 솔루션 10%를 기록했으며 2020년도 비중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3월 라쿠텐 향 4G RRA(기지국 안테나)가 공급 계약됐고, 북미 고객사 향 RRH(무선기지국장치) 공급 계약도 진행됐다”며 “올해 시스템 사업의 신규 매출은 일본, 중국 듀얼 밴드 MMR 및 북미, 일본의 32,64T 공동개발과 글로벌 5G RRA 같은 안테나 모듈, 부품 수출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부품 사업은 신규 기지국 안테나 부품 및 ZTE와의 필터류 등이 납품을 비롯해 하반기 5G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실적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며 “주가 수준은 2020년 실적대비는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올해 하반기, 2021년부터 시작될 글로벌 5G 투자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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