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 오픈

입력 2020-09-0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 오픈. (사진제공=NHN)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 오픈. (사진제공=NHN)

NHN은 발달장애인이 함께하는 사내 편의점 ‘굿프렌즈마트(CU굿프렌즈마트점)’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N은 2016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NHN굿프렌즈’를 설립한 바 있다. 현재 사내 카페인 ‘굿프렌즈카페’에서 NHN굿프렌즈 소속 12명의 발달장애인이 정규직으로 근무 중이다. 이어 굿프렌즈마트를 통해서도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NHN은 플레이뮤지엄 사옥 내 기존 편의점을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시설로 탈바꿈해 굿프렌즈마트로 재오픈했다. 한달여 간의 공사를 거쳐 셀프 계산대와 같은 무인 시스템을 추가 확대하고, 휴게 공간을 넓혔다.

NHN굿프렌즈에 소속된 6명의 직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돼 상품 진열, 유통기한 점검,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편의점은 24시간 운영되며 이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발달장애인이 2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발달장애 직원들이 사내 카페에서 근무하며 보여준 열정과 능력이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고 편의점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대출 더 조이는데 왜 오르나⋯서울 외곽 집값 떠받친 '전월세난'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2,000
    • +0.69%
    • 이더리움
    • 3,44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1.17%
    • 리플
    • 2,019
    • +0.25%
    • 솔라나
    • 124,000
    • -1.43%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33%
    • 체인링크
    • 13,400
    • -0.9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