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하차, 인종차별+성희롱 동조 후폭풍…“자숙의 시간 갖는다”

입력 2020-09-07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샘 오취리 하차 (출처=샘 오취리 SNS 캡처)
▲샘 오취리 하차 (출처=샘 오취리 SNS 캡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한다.

7일 샘 오취리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자진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최근 연이어 불어진 논란에 대한 자숙의 의미다.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달 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흑인분장을 두고 인종차별에 대해 지적했다. 당시 많은 이들이 그의 의견에 동조하기도 했지만 이후 과거 출연 프로그램에서 눈 찢기 등으로 동양인을 비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또한 지난해 자신의 SNS에 올린 동료 여배우를 향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비난을 받았다. 특히 샘 오취리가 별도의 사과 없이 SNS 계정을 삭제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결국 샘 오취리는 고정 출연 중이던 ‘대한외국인’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 ‘대한외국인’ 측 역시 하차가 맞다고 전하며 “샘 오취리는 100회 녹화까지 참여했고 이는 편집 없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샘 오취리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09년부터 한국살이를 시작했으며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현재까지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84,000
    • -0.28%
    • 이더리움
    • 3,490,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69%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29,900
    • +2.69%
    • 에이다
    • 392
    • +2.89%
    • 트론
    • 505
    • +0.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0.29%
    • 체인링크
    • 14,710
    • +2.2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