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인스타, 사과에도 ‘역풍’ 부른 댓글 차단

입력 2020-08-07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NS )
(출처=SNS )

샘 오취리의 인스타 논란이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샘 오취리 인스타는 7일 오후 흑인인종차별 발언 게시물을 삭제,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샘 오취리는 인스타를 통해 의정부고등학교의 졸업사진 패러디 사진을 두고 인종차별이 없어져야 한다며 강한 비난을 한 바 있다. 특히 샘 오취리는 한글로 작성한 지적 글과 달리 영어로 작성한 글에서는 한국 교육 분위기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뉘앙스로 네티즌들의 분노에 더 불을 지폈다.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 학생들의 일명 ‘관짝소년단’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게재, 초상권을 침해했다는 지적까지 받았다.

하루 만에 태도를 바꾼 샘 오취리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파악한 듯 학생들의 초상권을 보호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 뿐 아니라 영어로 작성한 글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인정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에는 댓글 기능을 제한해 놓은 상황.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사과문에 대한 또 다른 지적을 피하려는 것 아니냐며 진심 어린 사과가 맞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1,000
    • -1.37%
    • 이더리움
    • 3,432,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67%
    • 리플
    • 2,087
    • -1.83%
    • 솔라나
    • 126,400
    • -2.17%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15%
    • 체인링크
    • 13,890
    • -1.49%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