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장관, 밀양 사과 낙과 피해 현장 점검…"피해 복구ㆍ경영안정 총력 지원"

입력 2020-09-03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호 태풍 다음 주 초부터 영향, 3~6일 집중 점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경남 밀양 사과 낙과 농가를 찾아 9호 태풍 '마이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경남 밀양 사과 낙과 농가를 찾아 9호 태풍 '마이삭'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에서 9호 태풍 ‘마이삭’ 피해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종료 후 신속히 실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복구 방안을 바로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김 장관은 오후에는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공용 등 낙과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차질 없는 재해보험금 지급 등 경영안정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10호 태풍 ‘하이선’이 다음 주 초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임을 감안 3일부터 6일까지 농업부문 피해예방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등과 함께 사전대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0호 태풍이 내습하기 전까지 전체 농업용 저수지의 수위조절 및 안전점검, 산사태 예방조치 및 피해 우려 지역 주민에 대한 안전조치를 사전에 신속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9,000
    • -0.04%
    • 이더리움
    • 3,13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05%
    • 리플
    • 2,015
    • -1.95%
    • 솔라나
    • 125,300
    • -0.71%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62%
    • 체인링크
    • 14,090
    • -1.74%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