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기술투자 “에이스바이오메드 코로나19 항체신속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

입력 2020-08-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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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기술투자는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가 28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성공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항체진단키트인 ‘COVID-19 IgM/IgG Rapid Kit’키트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앞선 7월 에이스바이오메드가 투자한 아람바이오시스템과 연구·개발한 코로나 19 분자진단키트인 ‘COVID-19 Fast Real-time RT-PCR Kit’의 수출허가를 획득하기도 했다.

항체진단은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인체 혈액 내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항체(lgM/lgG)존재 유무를 검사하는 의료기기로 코로나19 양성 및 음성에 대해 모두 90% 이상 검사 정확도를 보인다. 또 코로나19 감염환자가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잠복 단계에서도 진단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며 검사시간 10분 내외, 특별한 랩이 필요하지 않고 PCR 대비 검사비가 매우 경제적이다.

리더스기술투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되며 고위험군인 고연령층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고 역학조사가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사망 위험이 높은 위중증 환자도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에스스바이오메드는 항원진단키트의 조기개발을 통해 ‘COVID-19’ 관련 진단키트 전 품목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며 “전 세계의 모든 코로나 진단키트 제품 수요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COVID-19 항원진단키트인 ‘COVID-19 Ag Rapid Kit’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스바이오메드는 면역진단시약과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시약을 개발 생산하는 생명공학전문기업이며 이달 21일 국내 최초로 결막염진단키트인 ‘제품명 : “아데노핑크아이”의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등 진단키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리더스기술투자는 1986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 투자경력 25년간 쌓아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융자, 경영 및 기술지도 등을 주 업무로 영위하는 투자전문 코스닥 상장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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