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석 이동제한’ 언급 해프닝… “논의도 검토도 없었다”

입력 2020-08-2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 (연합뉴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2차 재난지원금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온 ‘추석 이동제한’ 이야기에 “논의도, 검토도 없었다”고 설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같은 해프닝은 23일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추석 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가능성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비롯됐다.

허 대변인이 “추석의 전면적 이동을 허용할 것이냐의 문제까지 지금은 더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중국은 여러 논란에도 확진자 수가 현저히 줄었는데, 아예 (이동을) 금지했다”고 말하면서다.

그는 “민주 국가에서 그럴 수는 없지만, 감염병이라는 것이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긴급 행정명령 발동’ 여부 질문에는 “그 상황까지 안 가도록 하는 게 최선”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민주당에서는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추석 이동제한에 대해 논의한 바도 없고, 검토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재난지원금 관련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했던 발언이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추석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 이동이 불편하다는 의도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46,000
    • +0.39%
    • 이더리움
    • 3,40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53%
    • 리플
    • 2,148
    • -0.37%
    • 솔라나
    • 141,300
    • -0.7%
    • 에이다
    • 406
    • -0.73%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48%
    • 체인링크
    • 15,48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