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코로나19로 파우치형 조제문화 변화 수혜 예상 '목표가↑' -하이투자

입력 2020-08-24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별 약 포장 방식.  (자료 제공=하이투자증권)
▲지역별 약 포장 방식. (자료 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24일 제이브이엠에 대해 코로나19로 위생적인 파우치형 포장 조제 문화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동사의 수혜를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라마다 약 포장 방식이 다른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북미 지역에선 기존 병 제조에서 위생적인 '파우치형'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목했다.

이어 "이에 회사 상반기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2% 증가한 137억 원으로 수출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온라인 주문을 통한 의약품 수요도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약품 배송이 가능한 국가에서는 대부분 공장형 약국에서 접수받은 처방 의약품을 대량으로 조제해 전국 각지로 배송한다. 이에 자동조제기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기에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유럽에선 온라인 약국 비즈니스 확대로 파우치형 의약품 포장 방식 채택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매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동환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1,000
    • -2.94%
    • 이더리움
    • 3,254,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37%
    • 리플
    • 2,150
    • -3.67%
    • 솔라나
    • 132,600
    • -4.19%
    • 에이다
    • 405
    • -4.48%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37%
    • 체인링크
    • 13,670
    • -5.59%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