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24시] 사랑제일교회 인근 입시학원서 학생 16명 이상 확진…인천 자가격리 대상자 도주 9시간여 만에 검거 外

입력 2020-08-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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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대학 입시 전문학원 학생 16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9일 성북구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원은 최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함에 따라 학원 학생 등 60여 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유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개별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습니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가 고속도로를 타고 도주했다가 9시간여 만에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 19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 A(59) 씨는 이날 오후 2시 43분께 울산시 북구 화봉사거리에서 경찰에 검거됐는데요. 앞서 A 씨는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13일부터 인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자가격리 도중 19일 무단으로 이탈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대연 부장판사)는 19일 길을 가던 연인에게 시비를 걸고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배모(54)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배 씨는 1월 26일 자정 용산구 효창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현 정부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피해자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는 A 씨의 연인인 여성 B 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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