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소폭 반등…2360선 장 마감

입력 2020-08-19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날 2% 이상 하락했던 코스피가 19일 소폭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날보다 12.30포인트(0.52%) 오른 2360.5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2.63포인트(0.96%) 오른 2370.87에 시작해 한때 238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9억 원, 2309억 원어치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4595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업종별로 보험(4.82%), 섬유의복(2.85%), 기계(2.81%), 유통업(2.08%), 비금속광물(1.80%), 운수장비(1.64%), 운수창고(1.54%) 등 순으로 오름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0.87%), NAVER(2.44%), 현대차(4.11%) 등이 올랐으며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3.97%), LG화학(-1.01%)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날 4% 이상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18.52포인트(2.31%) 오른 818.7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64포인트(1.33%) 오른 810.86에 개장해 서서히 상승폭을 키우며 전날 반납분을 절반가량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52억 원, 14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95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15,000
    • -1.51%
    • 이더리움
    • 4,252,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856,500
    • -2.39%
    • 리플
    • 2,732
    • -3.46%
    • 솔라나
    • 180,500
    • -3.84%
    • 에이다
    • 504
    • -4.73%
    • 트론
    • 442
    • +1.14%
    • 스텔라루멘
    • 304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20
    • -2.81%
    • 체인링크
    • 17,310
    • -3.89%
    • 샌드박스
    • 197
    • -1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