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지 토모하루 확진, 유튜브 합동방송 원인…日 아이돌도 확진

입력 2020-08-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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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토모하루 확진 (출처=SBS '스타킹' 방송캡처)
▲쇼지 토모하루 확진 (출처=SBS '스타킹' 방송캡처)

일본 개그맨 쇼지 토모하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쇼지 토모하루(44)를 비롯해 함께 유튜브 합동 방송을 했던 엔도 쇼조(49)와 야마모토 케이치(52), 자포 쿠와오리(47)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합동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3일이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였고 검사 결과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들이 함께 출연했던 유튜브 영상을 삭제된 상태다.

일본은 최근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이는 연예계도 예외는 아니다. 개그맨 4인을 비롯해 아이돌 헤이세이점프의 이노오 케이, AKB48의 오오야 시즈카 역시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쇼지 토모하루는 요시모토 흥업 소속 개그맨으로 일본의 인기 아이돌 후지모토 미키와 결혼했다. 지난 2012년에는 국내 예능 ‘스타킹’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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