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준법ㆍ윤리경영으로 ‘청렴기업’ 도약 꾀한다

입력 2020-08-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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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준법ㆍ윤리경영 및 부패방지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경영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1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김옥찬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취임 이후 보다 윤리적이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정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따라서 시청자와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준법방송을 구현하고, 나아가 윤리위원회 운영 및 신고포상제도를 통한 부패 리스크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먼저 홈앤쇼핑은 공정하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준법방송을 위해 준법심의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준법심의위원회는 준법방송 실천을 위한 각종 활동과 고객보호를 위한 의사결정기구로서 방송의 질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발족됐다.

위원회를 통해 홈앤쇼핑은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심의규정의 수위를 높이는 한편,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심의 위반 사례를 줄여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2017년에는 시청자위원회를 출범하여 시청자와의 소통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는 3기 시청자위원회가 발족해 소비자, 여성 ‧ 청소년, 학부모, 장애인,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위원이 활동 중이다.

또한 8월부터 ‘라이브 심의’를 도입해 종전의 방송 사전심의 중심에서 생방송(라이브)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부터 상품정보 자막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심의를 강화한다.

또한 홈앤쇼핑은 청렴하고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2018년부터 윤리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분기별로 각종 안건 및 이슈사항을 협의, 제안해 논의함으로써 홈앤쇼핑 윤리경영 활동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협력사와의 모범적인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조직 내 비윤리 예방 활동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 2기 위원회는 9월 새롭게 발족한다.

윤리경영 뉴스레터·애니메이션 제작 등 사내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생활 속 윤리의식 개선 및 사전 예방 차원에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금전거래, 정보보안 등 불공정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사내 모니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소통채널 운영을 통한 준법경영 강화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문고 제도 △CEO Talk △Blind Talk 등 협력사와의 투명한 관계 유지와 내부직원의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사내·외 소통 및 제보채널을 2012년부터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특히 이날부터 신문고 제도를 개선, 강화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하반기에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해 내부 준법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노력을 통해 홈앤쇼핑이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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