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직원 150명,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입력 2020-08-1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진안·충남 공주·충북 제천서…소속·산하기관 임직원도 동참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직원 150여 명이 12일 전남 진안군과 충남 공주, 충북 제천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직원 150여 명이 12일 전남 진안군과 충남 공주, 충북 제천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150여 명이 최근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12일 농식품부는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인솔로 이날부터 전라북도(진안군)와 충청남북(공주·제천)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시설물 잔해 및 토사 제거작업 등을 실시한다. 농업분야 침수피해는 지난 11일 7시 기준 2만6432㏊로 집계됐다.

농식품부 소속기관은 각 기관장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이달 말까지 650여 명의 직원이 41개 지역에서 현장 실정에 맞는 피해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13개 기관장이 피해현장 방문 및 현장 상황 지속 점검 중이다.

아울러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농식품부 산하기관 임직원 600여 명도 피해가 심한 42개 지역에서 토사정리, 배수로 정비, 낙과 피해정리 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김종훈 실장은 "국방부 등 관계부처에도 농업분야 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할 계획인 만큼 민간에서도 자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농촌 피해복구 지원에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여 농업인이 생업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7,000
    • -0.69%
    • 이더리움
    • 3,26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24%
    • 리플
    • 1,981
    • -0.4%
    • 솔라나
    • 122,200
    • -0.41%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15%
    • 체인링크
    • 13,030
    • -0.6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