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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부사장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미래가전’…‘나심비’ 가전 확대”

입력 2020-08-11 14:29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라이프스타일 가전 지속 시도…위생·친환경 가전 진화 거듭”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이 미래의 가전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부사장은 1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삼성 가전이 한발 앞서서 소비자를 챙겨주는 혁신적인 경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나다운 가전, 나다운 집’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이 부사장은 “삼성전자 내부 연구 조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이업종간 협업으로 소비자의 생활 문화와 취향을 세밀하게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리서치와 협업해 다양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전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부사장은 최근의 가전 트렌드로 ‘나심비’를 꼽았다. 나심비는 ‘나’,’심리’,’가성비’의 합성어로 내가 만족할 수 있다면 지갑을 여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 소비 심리를 말한다.

그는 “본인의 경험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공간에 대해 애착을 두고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나심비’ 트렌드도 확산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집의 형태와 기능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변화하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삼성전자는 지난해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을 시작했다. 천편일률적이었던 가전 시장에서 삼성이 여러 가지 파장의 색을 만드는 프리즘과 같은 매개체가 돼 다양한 취향에 맞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색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프로젝트 프리즘의 철학이다.

이 부사장은 “프로젝트 프리즘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가전들은 소비자의 공간 속에 어우러져 녹아들 것”이라며 “이는 삼성 가전의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모든 집안일이 서로 뜻이 맞아 잘 되고 소비자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집’을 선사하고 싶은 삼성전자의 다짐이자 마음”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프로젝트 프리즘의 일환으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냉장고’,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소비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셰프컬렉션 냉장고’ 등을 선보였다.

이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가전을 확대하는 한편, 위생과 친환경 가전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와인·맥주 전용 냉장고, 신발관리기 등 기존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새로운 필요’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지속 시도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개인위생’과 ‘친환경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가전 패러다임 역시 진화를 거듭해 나갈 부분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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