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소멸…비 계속, 일부 지역 '열대야'

입력 2020-08-10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소멸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께 태풍 장미가 울산 서북서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했다고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600km 해상에서 지난 9일 오전 3시 첫 발생한 지 38시간 만이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비구름대는 밤까지 남아 일시적으로 비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경상 동해안과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km, 순간풍속 시속 90km로 강하게 불겠다.

11일 중부지방과 전라도‧경북‧경남 북서 내륙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0~11일 예상 누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북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다.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전남, 경상도,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상대적으로 적은 30~80mm다.

11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다.

서울‧경기 남부와 충남, 남부지방, 제주도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9,000
    • -0.76%
    • 이더리움
    • 3,37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88%
    • 리플
    • 2,131
    • -1.98%
    • 솔라나
    • 140,000
    • -2.3%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99%
    • 체인링크
    • 15,250
    • -2.24%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