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ㆍ권광석 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8만 5000주 매입

입력 2020-08-1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 및 주주가치 제고 의지 대내외 표명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사진> 회장 등 우리금융 경영진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총 8만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올해 네 번째로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8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5000주를 매입하는 등 주요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및 우리은행 임원 41명이 동참하며 자사주 총 8만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지난달 말 상반기 실적발표 직후 이뤄졌다. 그룹의 전 경영진이 하반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표명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경영진들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실적발표 이후 하반기 수익성 회복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요인으로 국내외 투자자와의 대면 IR(기업설명회)에 어려움은 있지만 컨퍼런스콜 등 다양한 형태의 IR은 지속 실시하는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77,000
    • -1.18%
    • 이더리움
    • 4,280,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51%
    • 리플
    • 2,735
    • -3.25%
    • 솔라나
    • 180,700
    • -3.68%
    • 에이다
    • 510
    • -3.77%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3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56%
    • 체인링크
    • 17,430
    • -3.17%
    • 샌드박스
    • 200
    • -9.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