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 청라 국제업무단지' 우선협상대상자 10월 공모

입력 2020-07-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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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국제업무단지 위치도. (자료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 국제업무단지 위치도. (자료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30일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이에 앞서 다음 달 12일엔 사업 설명회를 연다.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 사업은 인천 서구 청라동 14만 ㎡를 국제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LH는 이를 위해 청라국제도시에 주상복합 용지를 확보하고 업무 용지엔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를 세울 수 있도록 개발ㆍ실시계획을 바꿨다. LH는 특히 국제업무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 인공지능(AI)과 ICT 등 첨단 업종을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 사업자에 공모하기 위해선 외국 법인 혹은 외국 법인을 포함한 컨소시엄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사업 대상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계획서도 제출해야 한다. LH는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제업무단지가 청라국제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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