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안전’ 역량 강화…지역본부별 ‘안전담당관’ 신설

입력 2020-07-3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장 안전 준수사항 점검 및 개선 사항 발굴 등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 강화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본부별 안전 활동을 담당할 ‘안전담당관’ 직무를 신설·운영한다. (사진제공=한진)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본부별 안전 활동을 담당할 ‘안전담당관’ 직무를 신설·운영한다. (사진제공=한진)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본부별 안전 활동을 담당할 ‘안전담당관’ 직무를 신설ㆍ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진은 수도권, 경인, 부산, 영남, 호남, 중부 총 6개의 지역본부별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재직자 중 1명씩 선발하여 안전담당관으로 임명했다.

현재도 안전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안전보건을 총괄하는 안전보건 담당 임원, 지역별 안전보건업무를 총괄하는 안전보건 총괄책임자, 현장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주관하는 현장관리감독자 등 전사적인 체계를 갖추고 안전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물류시설 안전 강화 등 산업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담당관 직무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7월 초 임명된 안전담당관은 안전 관련 정책과 법규,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조사ㆍ분석 관리 등 필수 직무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관련법 및 내규 준수사항 점검 △현장 안전 상시 점검 및 개선 사항 발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지도 △안전보건업무 지원 등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진은 앞으로도 사업장 안전 현황을 공유하는 정기통합회의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업체 컨설팅 및 협력업체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안전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의 기초가 되는 필수조건이다. 앞으로도 사업장별 안전 경쟁력을 확보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7,000
    • +0.21%
    • 이더리움
    • 3,17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74%
    • 리플
    • 2,034
    • -1.36%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94%
    • 체인링크
    • 14,300
    • -1.38%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