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현 기자 holjjak@)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검찰과 경찰은 지휘에서 협력관계로 가야 한다"며 "국정원은 해외·북한정보 특화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력 2020-07-30 07:58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검찰과 경찰은 지휘에서 협력관계로 가야 한다"며 "국정원은 해외·북한정보 특화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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