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인영 장관 임명 재가...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시작

입력 2020-07-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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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뒤 나흘만

▲<YONHAP PHOTO-4889> 질의 답하는 이인영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    jeong@yna.co.kr/2020-07-23 15:25:39/<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4889> 질의 답하는 이인영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 jeong@yna.co.kr/2020-07-23 15:25:39/<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이인영 통일부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 45분 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며 "이 장관의 임기는 오늘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에서 여당 의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당시 미래통합당은 "청문회를 전후해 여러 차례 자료를 요구했지만 후보자가 거부했다"며 청문회에 불참했다.

4선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던 이인영 장관은 베테랑 정치인 출신이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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