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HA필러 ’유스필’ 연구 임상 결과 외산 대비 “탁월한 품질 입증”

입력 2020-07-2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에프텍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제조하는 새로운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이 외산 필러들과 비교해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27일 밝혔다.

알에프바이오는 국내 유수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다기관 임상을 진행해 유스필의 주름개선 효과를 ‘제22차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참여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5개 병원에서 6개월간 진행됐다.

임상에 참여한 피부과 전문의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노낙경 청담 리더스피부과 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외국산 필러 브랜드와 비교 임상을 실시했다”며 “시험 결과 유스필이 주름의 개선 정도에서 대조군 대비 동등하거나 오히려 탁월한 결과를 보였고, 환자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깊고 치료가 어려운 팔자주름 교정에 탁월한 결과를 보여 주입 후 모양의 변형이나 이상 반응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전희대 바노바기피부과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는 안전성과 지속성이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 지연성 면역반응과 같은 부작용은 시술 6개월 후에 발생하기도 한다”면서 “유스필은 임상 기간 중 이러한 부작용이 전혀 없어 필러 본연의 볼루마이징 효과도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동진 리지엔 피부과 원장은 “6개월 이상 유스필을 사용한 결과, 품질 및 환자 만족도에서 외산 필러에 뒤지지 않는다”며 “한국은 물론 해외 시장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유스필은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했으며,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발표 결과에서 탄력을 받아 대표 상품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4,000
    • -1.29%
    • 이더리움
    • 3,279,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48%
    • 리플
    • 1,757
    • -8.11%
    • 솔라나
    • 132,800
    • -3.42%
    • 에이다
    • 265
    • -5.36%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40
    • -9.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35%
    • 체인링크
    • 14,790
    • -4.7%
    • 샌드박스
    • 45.81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