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유한양행(Yuhan)이 지난 2025년 의약품사업에서 매출 1조400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매출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의약품 매출은 지난 2017년 1조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했다.
주력 분야인 전문의약품(ETC)
생활습관·안전교육 13편 상영전문기관 검수로 신뢰도 강화
롯데백화점이 자체 개발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와 상품을 확대하며 지식재산권(IP) 사업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에 키즈 IP '킨더유니버스'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킨더유니버스는 롯데백화점이 2024년 선보인 캐릭터 세계관으로 주인공 '랄라
숨빗AI와 딥노이드, 각각 4월과 6월 허가상용화 위해선 워크플로우‧보험수가 관건
국내 생성형AI 의료기기 시장이 경쟁 국면에 접어들었다. 숨빗AI와 딥노이드가 잇달아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경쟁은 허가 단계에서 실제 병원 도입과 매출 창출을 위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숨빗AI와 딥노이드가 생성형AI 의료기기의 시장 안
의사 장민욱이 아내 강성연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는 장민욱과 강성연의 재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MC 김용만은 “장민욱 씨의 아내가 배우 강성연씨”라며 “아린 마음을 보듬어 줄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축하했다.
장민욱은 “지금의 제 장모님께서 두통이 심하셨다”
밤낮 없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불면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수면제를 임의로 늘려 먹거나 술과 함께 복용하는 행위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최근 부산에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이상 증세를 느낀 80대 A씨가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응급실을 찾는 아찔한 사례
수원의 척추전문병원이 국내외 척추 명의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로봇 척추수술 강연이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되고, 30년 임상의 베테랑 원장들이 후배들에게 수술의 정수를 전한 이 자리는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14년째 이어온 척추 심포지엄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윌스기념병원은 11일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26년을 기점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는 가운데 지역 의료계에서 "후각 기능에 주목하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부산 온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 과장과 신경과 하상욱 과장은 14일 "후각 훈련의 강화가 치매 예방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매라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직장생활, 학업, 가족관계는 물론 삶의 질 전반을 무너뜨리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과 같은 난치성 통증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치료 경험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하지만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정작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M4CXR의 품목허가는 생성형AI가 병원 현장에서 실질적인 편익을 만들어내는 상용화의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딥노이드 미디어 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딥노이드는 지난달 국내에서 두 번째로 생성형AI 기반 흉부 X-ray 예비 판독문 생성 솔루션 ‘M4CXR’를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큐로셀이 개발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큐로셀은 8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하다는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월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첫 암질심에서 급여 기준 마련이 추진되면서 향후 건강보험 등재와 시
의료인력 양성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시대, 수원의 대학병원이 전공의 교육혁신의 모범답안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가르치는 병원'의 위상을 굳힌 것이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공의 수
큐로셀(Curocell)의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서며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화 및 매출 가시화에 청신호를 켰다.
림카토는 지난 8일 개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메디포스트가 미국 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티스템 임상 3상을 본격 개시했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에서 첫 환자 등록 및 치료/투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및 캐나다 내 70여 개
휴온스그룹이 계열사 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자원 효율화와 핵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별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고 그룹 내 자원을 최적화하는 전략이다.
7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온스는 지난달 26일 휴온스생명과학 흡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4월 합병을 결정한 후 관련 절차를 마쳤다. 100% 자회사 합병 건인 만큼 신주를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척추질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철 과장을 영입하고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기철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에서 척추외과 전임의 및 진료 전문의로 근무하며
동화약품은 국내 외용제 최초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전문의약품 ‘에크락겔(ECCLOCK Gel)’이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병원 24개 처에 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에크락겔은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Sofpironium Bromide) 성분의 겔 타입 제제다. 땀샘에서 땀 분비 신호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과도한 땀 분비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교육지원청별 거점병원 11곳 일대일 매칭신청부터 사례관리·치료비 지원까지 한 번에
서울시교육청이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해·자살 위험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기반 거점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지목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신약이 등장했지만, 실제 치료 대상은 제한적이어서 상당수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는 치료 공백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물치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 인지훈련 등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인지건강 기업 이모코그는 지난 3일과 7일 서울 JW 메리어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
뇌전증과 난청을 함께 가진 성인이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치매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청기가 치매를 직접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난청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뇌 건강 관리에도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다.
유럽신경학회는 지난 27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2회 유럽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업간거래(B2B)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클라이피’를 운영하는 유쾌한프로젝트에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연속으로 리드한 후속 투자다.
유쾌한프로젝트는 정신과 전문의들과 공동 개발한 AI 멀티모달 분석 기술 ‘FAV(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