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세권 인프라 갖춘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3차 조합원 모집 조기 마감

입력 2020-07-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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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현대 지역주택조합 제공,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사진=오산시 현대 지역주택조합 제공,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

고강도 주택 규제로 분양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스톱 라이프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원스톱 라이프 단지는 출퇴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 편의시설, 녹지공간, 유치원 및 초중고교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집 가까이, 짧은 동선과 시간으로 누릴 수 있어,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가치관과 맞물린다.

이 가운데, 오산시 갈곶동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3차 조합원 모집을 조기 마감하고 사업계획승인 후 일반 분양을 예정에 두고 있다.

해당 사업지의 건축 규모는 △59㎡ 414세대 △64㎡ 187세대 △84㎡ 326세대 등 총 927세대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민 공동시설로는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독서실, 주민휴게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여가활동이 단지 내에서 가능하다.

이곳 인근에는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 롯데시네마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등산, 오산맑음터공원, 오산물향기수목원 등의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교육환경 역시 △갈곶초 △대원초 △원일초 △원일중 △운암중 △운암고 △성호고 등 양호하다.

교통환경에서도 오산은 경기대로 및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1호선(오산역) 등 경기 남부권에서도 사통팔달의 입지를 가진 교통의 요충지역으로 평가받는 이점을 해당 단지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추가적인 교통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현재, 서울특별시와의 교통 연계를 높여줄 GTX-A노선(삼성~동탄)을 병점~오산~평택 지제까지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는 동탄 트램 노선 중 유일한 지하화 구간(오산역, 오산시청, 오산경찰서역)으로 소음에 대한 우려가 적고, 깔끔한 구간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GTX-C구간(양주~청량리~삼성~수원)도 평택까지 연장 추진되고 있다. 이에,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 세 지자체는 GTX-C 평택연장 추진 방안에 대해 정부와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오산세교택지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필봉터널이 오는 2021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으며, 평택 죽백동에서 오산 갈곶동까지 약 15.77km를 잇는 평택동부고속화도로 역시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조합 측 관계자는 “앞서 2차 조합원 모집 역시 성황리에 마감되어 조합원 가입을 아쉽게 놓쳤다면 일반 분양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현재 토지 100% 소유권 이전, 지구단위 계획 승인, 건축 심의 접수를 완료했다. 오는 12월 착공 예정이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주택 홍보관은 오산시 원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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