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AI, 지능정보산업협회 가입…AI생태계 조성 나선다

입력 2020-07-27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티맥스AI)
(사진제공=티맥스AI)

티맥스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지능정보산업협회’에 가입해 인공지능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티맥스AI는 티맥스A&C의 자회사다. 올해 1월 티맥스오에스가 티맥스A&C로 사명을 변경하고 자회사 체제를 돌입할 때 AI 전문 기업으로 출범했다. 협회 가입을 계기로 AI 정책 사업 참여∙AI 및 데이터 인재 양성 사업∙AI 수요 기업과의 협력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기술은 티맥스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미래 먹거리다. 실례로 티맥스는 지난 3월 광주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AI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만들고 전문 인력을 육성하며 AI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티맥스는 AI 기술을 플랫폼화∙서비스화 시켜 직관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AI의 협업을 돕고자 한다.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할 뿐 아니라 단편적인 형태로 제공되는 현재의 AI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시각 지능, 자연어 처리, 음성 지능 및 데이터 분석, 예측 등 핵심 AI 요소 기술이 모두 적용된 토탈 AI 엔진을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시켜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종 티맥스AI 상무는 “지능정보산업협회는 티맥스가 다양한 AI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어줄 것”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자양분 삼아, AI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들고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8,000
    • -2.4%
    • 이더리움
    • 3,44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97%
    • 리플
    • 2,248
    • -3.44%
    • 솔라나
    • 140,000
    • -1.27%
    • 에이다
    • 427
    • -0.93%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3.77%
    • 체인링크
    • 14,550
    • -1.4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