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4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레핀 스프레드가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납사 가격도 하락하면서 석유화학 부문 실적 일부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납사 가격은 3월 말 대비 6월 가격이 약간 상승했다"며 "재고가 측면에서 플러스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07-24 10:30
에쓰오일은 24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레핀 스프레드가 견조하게 유지됐다"며 "납사 가격도 하락하면서 석유화학 부문 실적 일부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납사 가격은 3월 말 대비 6월 가격이 약간 상승했다"며 "재고가 측면에서 플러스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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