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영비비안, 네이처리퍼블릭과 손잡고 마스크 본격 유통

입력 2020-07-22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방울 그룹의 남영비비안과 쌍방울이 자사제품인 마스크의 유통을 위해 화장품 전문기업 네이처리퍼블릭과 손잡았다.

쌍방울 그룹은 22일 네이처리퍼블릭과 마스크 유통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전국 네이처리퍼블릭의 매장 약 500여 곳에 마스크를 공급 및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쌍방울의 직영점 및 대리점이 700여 곳, 남영비비안의 백화점, 할인점, 직영매장 등 1000여 곳의 매장에서도 동시 판매될 예정이라 공급처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쌍방울 김세호 대표는 "이달 초 익산의 생산공장에서도 테스트 생산을 진행했고, 곧 본격 가동을 앞둔 만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다시는 마스크 대란이 오지 않도록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영비비안 손영섭 대표도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마스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사업을 통해 회사의 실적도 점차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MOU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한 네이처리퍼블릭에서 각 사의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98,000
    • +0.01%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88,700
    • -0.48%
    • 리플
    • 1,416
    • -0.14%
    • 솔라나
    • 106,600
    • +0.19%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1.34%
    • 체인링크
    • 13,370
    • +1.13%
    • 샌드박스
    • 55.73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