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자회사에 물류센터 현물 출자

입력 2020-07-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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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자회사인 오뚜기물류서비스에 1000억 원 상당의 물류센터를 현물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현물출자를 통한 주식 취득 방식으로, 오뚜기물류서비스 주식 30만여 주를 대가로 1111억 원 규모 물류센터를 넘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 17일이다.

회사는 “오뚜기물류서비스를 종합물류 회사로 육성하기 위하여 물류사업에 필요한 창고 등의 부동산과 시설물을 현물로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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