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이재명 파기환송 판결에 "민주당 당원으로서 천만다행"

입력 2020-07-16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16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민주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은 참 천만다행한 날"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거운동의 자유 및 허위사실의 범위와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해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사님과 함께 몸을 낮추고 국민 앞에 겸손한 자세로 좋은 정치에 힘쓰겠다"며 이 지사를 향해서도 "마음고생 많으셨던 지사님, 오늘만큼은 한 시름 놓고 푹 쉬시라"고 했다.

앞서 대법원은 이날 친형 강제입원으로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이 지사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판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78,000
    • +3.49%
    • 이더리움
    • 3,356,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65
    • +3.51%
    • 솔라나
    • 127,900
    • +5.7%
    • 에이다
    • 395
    • +6.18%
    • 트론
    • 470
    • -1.6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8.35%
    • 체인링크
    • 13,920
    • +4.6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